인트로메딕, 1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주목 e공시]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31 16:52 수정2024.07.31 16: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트로메딕은 운영자금 9억9999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주당 870원에 신주 114만9425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양민성(114만9425주)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트로메딕, 싸이월드제트 최대주주 등극 소식에 강세 인트로메딕이 싸이월드제트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힌 영향으로 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9시26분 현재 인트로메딕은 전일 대비 420원(7.72%) 오른 586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 2 싸이월드 부활 예고에 관련주 '들썩'…NHN벅스 29% 급등 싸이월드 관련주들이 강세다. 싸이월드의 오픈 임박이 가까워 지고 있는 가운데 싸이월드 시장 가치가 약 3조6000억원에 달할 것 분석이 관련주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20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인트로메딕은 770... 3 인트로메딕,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소식에 '약세' 영상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인트로메딕이 한국거래소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소식에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23분 현재 인트로메딕은 전 거래일 대비 80원(3.05%) 내린 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