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 반값여행 홍보관 운영 입력2024.07.31 17:11 수정2024.08.01 01:2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남 강진군은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누구라도 반값여행’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연말까지 진행하는 강진 반값여행 이벤트는 여행비 절반을 최대 2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여행상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명물 '0시 축제'…자정까지 즐기세요 ‘독립운동가가 세운 국내 최초의 문구 회사인 동아연필(1946년), 대전 영업 허가 1호이자 평양냉면의 원조 사리원면옥(본사 현 대전 둔산동·1952년), 밀가루 두 포대로 시작한 성심당(19... 2 록 음악부터 물 대포까지…"인천서 무더위 싹 날려라" 인천에서 8월 초 무더위를 식힐 대규모 음악 축제가 잇달아 개최된다. 국내 최대 야외 록 페스티벌인 ‘인천펜타포트’와 물놀이 음악 축제 ‘워터밤 인천’이 그 주인공이다.31... 3 충남 아산만 5개 지구 'K실리콘밸리'로 바꾼다 충청남도가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베이밸리’ 조성을 위해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베이밸리는 충남 북부와 경기 남부가 맞닿은 아산만을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