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손보, 취약계층 아동 지원 입력2024.07.31 17:30 수정2024.08.01 00:5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이나손해보험은 지난 30일 서울시 주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2000만원 상당의 냉방용품 키트와 응원 편지를 전달(사진)했다. 키트는 넥쿨러와 쿨매트 침구세트, 벌레퇴치 패치 등 여름철 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되는 생필품으로 구성했다. 모재경 라이나손보 사장은 “소외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한경국립대와 ESG산학협력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은 지난 24일 장애인 취업 역량 강화와 직무 개발을 위해 한경국립대(총장 이원희·오른쪽)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산학협력 업무협약... 2 지역으로 울려 퍼지는 기업과 문화·예술의 하모니 기업의 메세나(mecenat: 문화·예술계 후원) 규모가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비주류·다원예술 및 연극, 무용 등 소수 장르에 대한 지원이 크게 늘고 수도권 외 지역의 지원 비중도 ... 3 한·중·일, ESG 투자 '1.1경원' 돌파…주식시장 큰손은 누구? 한·중·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세 국가의 ESG 투자자산 규모만 1경1000조원을 넘어섰다. 아시아·태평양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