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낳아도 250만원…LS전선의 '파격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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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낳으면 1000만원

임신기 근로 시간 단축 제도는 확대한다. 임신 전 기간에 걸쳐 두 시간 단축 근무할 수 있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현행 유급 10일에서 20일로 확대된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