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이우석' 호주 선수 6-0 완파, 32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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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호주 부쿠발라스 꺾고 32강행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신궁' 남자 양궁 국가대표 이우석(26·코오롱) 선수가 호주의 피터 부쿠발라스 선수를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이우석 선수는 부쿠발라스 선수를 6-0(9-26 28-26 29-28)으로 완파하고 32강행을 확정지었다.
이우석 선수는 남자 단체전에서 김우진(청주시청)·김제덕(예천군청)과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합작하면서 3연패를 이뤄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이우석 선수는 부쿠발라스 선수를 6-0(9-26 28-26 29-28)으로 완파하고 32강행을 확정지었다.
이우석 선수는 남자 단체전에서 김우진(청주시청)·김제덕(예천군청)과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합작하면서 3연패를 이뤄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