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정산지연' 티몬·위메프 동시다발 압수수색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1 08:51 수정2024.08.01 09: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티몬과 위메프의 미정산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1일 강제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티몬 본사, 위메프 사옥과 모회사 큐텐그룹의 구영배 대표이사 자택 등 주요 대상이 모두 포함됐다.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부장검사)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구 대표 자택을 비롯해 티몬과 위메프 등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티메프 사태' 티몬 본사 압수수색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방통위, 공영방송 여권 추천 이사 13명 선임안 의결 방송통신위원회가 KBS와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추천·선임안을 의결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김태규 상임위원이 임명된 지 약 10시간 만이다. 방통위는 3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전... 3 [속보]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의결 회의종료…곧 결과 발표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