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정책금리, 약세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 [Fed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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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
# FOMC 기자회견 한국어 번역
◆파월=9월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이번 주에 우리는 향후 회의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는 9월도 포함됩니다. 광범위한 의미에서 위원회는 경제가 그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두 가지 데이터 발표에 특별히 반응하는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문제는 데이터의 총체적인 모습, 변화하는 전망, 그리고 위험의 균형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신뢰도 상승과 견고한 노동 시장 유지와 일치하는지 여부일 것입니다. 만약 이 조건이 충족된다면, 9월 다음 회의에서 정책 금리 인하가 논의될 수 있습니다. 왜 오늘이 아니냐고 물으셨는데, 다시 말씀드리자면 위원회의 전반적인 의견은 우리가 정책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적절한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직 그 시점에 도달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기자=그렇다면 지금부터 9월 사이에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움직인다면, 9월 금리 인하를 현재 기본 시나리오로 보시는 건가요?
◆파월=그렇게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금리 인하가 적절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하락하거나 대체로 예상에 부합하고, 성장이 꽤 강하게 유지되며, 노동 시장이 현재 상태와 일치한다면, 9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논의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인플레이션이 더 고착화되고 예상보다 높은 수치가 나온다면, 우리는 그것을 다른 요소들과 함께 고려할 것입니다. 결국 한 가지 요소만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데이터, 고용 데이터, 우리가 보는 위험의 균형 등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기자=특히 최근 몇 달 동안 주거비와 서비스 등에 대해 보신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파월=저는 그저 더 많은 좋은 데이터를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몇 번의 데이터는 확실히 우리의 신뢰를 높였고, 핵심 PCE 인플레이션의 세 가지 범주 모두에서 진전을 보았습니다. 비주택 서비스와 주택 서비스 모두 좋은 모습을 보였죠. 실제로 우리는 올해 초에 좋지 않은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한 분기 동안 보았고, 그 후 더 좋은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보았습니다. 작년 말에는 7개월 동안 좋은 데이터가 있었죠. 우리는 단지 더 많은 데이터를 보고 신뢰를 얻고 싶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신뢰를 얻었고 더 좋은 데이터가 나오면 더 많은 신뢰를 얻게 될 것입니다.
◆기자=감사합니다. 파이낸셜 타임즈의 콜비 스미스입니다.
3월 점도표(SEP·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는 2024년에 세 번의 금리 인하를 가리켰고, 핵심 인플레이션은 2.6%, 실업률은 4%였습니다. 현재 우리는 인플레이션 면에서 그 수준에 있고, 노동 시장에 대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은 상황입니다. 그 금리 경로가 6월 점도표에서 제시된 완만한 경로보다 정책의 더 나은 지침이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파월=실제로 앞으로의 경로는 경제가 어떻게 발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그것보다 더 나은 선제 지침을 드릴 수 없습니다. 물론 이번 회의에서 점도표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9월 회의에서 다시 할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경제가 어떻게 발전하느냐에 따라 금리 인하가 전혀 없을 수도 있고 여러 번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기본 경로를 제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9월과 오늘에 대해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기자=월스트리트 저널의 닉 티모라오스입니다. 파월 의장님, 이전에 인플레이션 지연 효과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2%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노동 시장에도 적용되나요? 노동 시장이 균형을 되찾았다면, 왜 높은 실질 기준금리를 고려할 때 제한적인 정책, 심지어 매우 제한적인 정책이 지금 필요한가요?
◆파월=이것이 바로 우리가 양쪽 책무를 다시 살펴보고 있고 위험이 균형을 되찾고 있다고 성명서에서 말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데이터가 전반적으로 노동 시장의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정상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보고 싶은 것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과열된 상태에서 더 정상적인 상태로의 이동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노동 시장 상황을 매우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 이상의 것을 보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대응할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기자=예상하는 어떤 연화(평균 노동시간 감소)나 둔화보다 더 큰 것을 보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과거에는 더 강한 성장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더 좋은 뉴스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예상보다 노동 시장에서 더 많은 평균 노동시간 감소를 본다면 그것이 인플레이션 수치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지에 대한 계산을 변경시키나요?
◆파월=우리는 성장을 목표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노동 시장, 최대 고용이 하나이고 물가 안정이 다른 하나입니다. 우리는 법에 따라 이 두 가지를 동등하게 고려합니다. 우리가 인플레이션 책무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는 그것에 집중해야 했지만 지금은 다시 더 균형 잡힌 초점으로 돌아왔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노동 시장 상황을 보고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을 얻고 있는지 물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보지 못한다면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조건의 점진적인 정상화였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 이상의 것을 본다면, 물론 실업률이 일반적으로 좋은 단일 통계로 생각되지만 어떤 한 가지 통계만으로는 판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임금, 참여율, 설문 조사, 이직률, 채용 등 모든 것을 보며 노동 시장의 전반적인 상태를 판단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저는 2019년 조건과 비슷한 조건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때는 인플레이션이 있는 경제가 아니었습니다. 당시 노동 시장은 대체로 비슷했고 실제로 핵심 인플레이션은 2%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 상태의 노동 시장을 중요한 인플레이션 압력의 원인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동 시장에서 더 이상의 실질적인 냉각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 생각의 배경 중 일부입니다. 물론 다른 부분은 우리가 인플레이션에 대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었고 거기에 대해 점점 더 자신감을 얻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거기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2%로 가는 지속 가능한 경로에 있다는 것에 대해 더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가 함께 작용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우리의 정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자=AP 통신의 크리스 루거입니다. 노동 시장의 추가 냉각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그런가요? 예상치 못한 냉각의 위험이 보인다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고려하시나요?
◆파월=저는 더 이상의 냉각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더 실질적인 차이가 있다면 우리가 이것을 보고 있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만약 우리가 더 중요한 하락을 보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가 대응할 의도를 가질 무언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가 실제로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두 가지 위험을 균형 잡고 있습니다.
너무 일찍 가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진전을 약화시키고, 너무 오래 기다리거나 충분히 빠르게 가지 않으면 회복을 위험에 빠뜨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두 가지를 균형 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두 가지 책무를 가진 본질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이것들을 균형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인 균형이지만, 그것이 지속적인 정상화 과정에 있는 곳에 있다고 느껴집니다. 4.1%의 실업률은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데이터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기자=최근 미국 정부의 구인 및 이직 보고서(JOLT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빠르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채용 증가가 2019년 수준 이하로 떨어졌지만 해고는 여전히 낮아 매우 정적인 노동 시장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속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작동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파월=저는 모든 데이터 포인트가 계속해서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구인 건수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좋은 일입니다. 오늘의 고용비용지수(ECI)는 예상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이는 임금 상승이 여전히 강한 수준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계속 내려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패턴입니다. 노동 시장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데이터는 대체로 이러한 정상화 과정과 일치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기 시작하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기자=CNBC의 스티브 리스먼입니다. 의장님, 3월에 금리 인하를 하나의 과정으로 언급하셨고, 6월에는 한 번의 금리 인하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경제가 여러 번의 금리 인하를 견딜 수 있는지에 대해 평가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단 한 번의 금리 인하인가요, 아니면 지금 금리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파월=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노동 시장에서 상당한 움직임을 봤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이 단순히 정상화인지 아니면 그 이상인지에 대한 질문에 매우 신중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단순히 더 많은 정상화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인플레이션에서 진전을 보면서 동시에 노동 시장을 지원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실제로 1년 전 7월 회의에서 이 금리 인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1년 전 경제 상황을 보면, 죄송합니다만 인플레이션이 4% 이상이었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다른 경제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노동 시장에서 많은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실업률은 3%대 중반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른 경제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그것을 조정할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 지속적인 과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우리가 인플레이션에서 정말 중요한 하락을 보았고 실업률은 낮게 유지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특별하고 역사적으로 드문 환영할 만한 결과입니다.
우리가 항상 생각하는 것은 이것을 어떻게 지속시킬 수 있는가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 일부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이룬 진전 때문에 100% 인플레이션에 집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2개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2.5%, 핵심은 2.6%입니다. 이는 이전보다 많이 낮아졌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작업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정책 금리의 제한을 조금씩 줄이기 시작할 여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이 하나의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서는, 기본 시나리오에서 정책 금리가 여기서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언제 어떤 속도로 일어날지에 대한 구체적인 선제 지침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말로 경제에 달려 있고 그것은 매우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기자=워싱턴 포스트의 레이첼 시겔입니다.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해, 최근 몇 달간의 좋은 보고서들이 작년에 우리가 본 것과 비슷해 보이는데, 그때는 중간에 몇 번의 충격이 있었지만 정말 많은 모멘텀이 있었습니다. 그런 종류의 모멘텀이 이 시점에서 다시 궤도에 올랐다고 특징지을 수 있을까요?
◆파월=실제로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작년에 본 것보다 조금 더 좋습니다. 작년 말에 지적했듯이, 작년에 우리가 본 진전의 대부분은 지속 불가능한 속도로 하락하고 있던 상품 가격에서 왔습니다. 이것은 더 광범위한 디스인플레이션입니다. 상품 가격이 내려가고 있지만, 다른 두 가지 큰 범주인 비주택 서비스와 주택 서비스에서도 진전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 한 분기의 데이터만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7개월 동안의 낮은 인플레이션을 가졌고, 이제 한 분기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데이터의 질이 더 높고 좋다고 말하고 싶지만, 지금까지는 단지 한 분기일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2%로 가는 좋은 경로에 있다는 더 많은 확신을 갖기 위해 더 많은 것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언급했듯이, 우리의 확신은 커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좋은 데이터를 얻고 있고, ECI 보고서와 같은 것들, 그리고 솔직히 노동 시장 조건의 평균 노동시간 감소는 경제가 과열되지 않았다는 더 많은 확신을 줍니다. 그것은 과열된 경제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상화되고 있는 경제처럼 보입니다.
◆기자=올해 처음 몇 달을 생각해보면, 그것들이 실제로 더 빠른 금리 인하를 허용할 수 있었던 일시적인 현상이었다는 느낌이 지금 있나요? 2022년으로 들어가는 일부 전망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파월=만약 그것이 계절성이라면, 적절한 계절 조정을 하는 것이 매우,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순효과는 실제로 다른 달들이 낮은 인플레이션을 과소 보고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것을 평활화한다면, 그것은 제로섬 게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12개월(전년 동기 대비 수치)을 봅니다. 우리가 12개월을 보는 이유는 그것이 모든 것을 제거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12개월은 헤드라인 2.5%, 핵심 2.6%입니다. 이는 1년 전보다 훨씬 좋습니다. 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강조하고 싶고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지속 가능하게 2% 아래로 낮추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진전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1년 전보다 노동 시장에 대한 위험과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한 위험을 더 동등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기자=블룸버그 라디오 및 텔레비전의 마이클 맥키입니다. 미국 국민들이 보는 위험의 균형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 시점에서 더 높은 이자율이 수요를 늦추고 가격을 올리는 등 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고려할 때, 이자율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더 큰 위험인가요? 아니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이자율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미국 국민들에게 더 중요한가요?
◆파월=저는 우리가 의회로부터 임무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미국 국민들을 섬기는 방법입니다.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을 달성함으로써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준헌법적 문서인 성명서와 장기 목표 및 통화정책 전략에서, 우리는 두 가지 목표를 보고 만약 하나가 다른 하나보다 목표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다면, 두 변수인 인플레이션과 고용 중에서 경제에서 더 멀리 떨어진 것에 집중합니다. 목표에 도달하는 시간을 고려합니다.
그래서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미국 국민들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는 인플레이션에 집중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노동 시장이 냉각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 위험이 감소했습니다.
지금 노동 시장이 연화(평균 노동시간 감소)되었기 때문에, 아마도 인플레이션은 목표에서 고용보다 조금 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저는 고용 책무에 대한 하방 위험이 이제 실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평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것이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지 생각해본다면, 우리는 제한적인 정책 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히 제한적입니다.
우리는 이 금리를 1년 동안 유지해 왔고, 전 세계의 다른 중앙은행들도 같은 질문에 직면하고 있듯이, 이제 그 제한 수준을 낮추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두 가지 책무를 모두 잘 다룰 수 있습니다.
◆기자=금요일의 고용 보고서와 다음 회의 전에 또 다른 보고서가 있는데, 9월까지 기다리면 곡선에 뒤처져(behind the curve) 불필요한 실업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십니까?
◆파월=확실성이라는 단어는 우리 업무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9월까지 많은 데이터를 받게 될 것이고, 그것은 하나 또는 두 개의 데이터 읽기가 아니라 모든 데이터의 총체성, 그리고 그것이 전망과 위험의 균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할 평가입니다. 물론 우리 모두 고용 보고서를 주의 깊게 살펴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많은 다른 데이터가 들어오고 지금부터 9월 회의까지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며, 우리는 그때 판단을 내릴 것입니다.
◆기자=감사합니다, 의장님. 폭스 비즈니스의 에드워드 로렌스입니다. 마이클과 닉이 물었던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습니다. 성명서에서 인플레이션과 일자리 사이의 초점 균형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자리 측면을 보면 임금 데이터가 갑자기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고, 인텔과 같은 회사들의 실적 발표에서 갑작스러운 해고에 대해 듣고 있습니다. BLS의 고용 보고서에서는 정부 일자리가 주요 창출자였습니다. 정부 부문의 채용이 고용 보고서의 근본적인 약점을 가릴 수 있나요?
◆파월=글쎄요, 우리는 모든 것을 살펴볼 것입니다. 우리는 몇 달 전부터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 좁아지는 경향을 봤습니다. 일자리 창출이 더 광범위했던 달도 있었고, 헤드라인 일자리 수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체를 봐야 하고, 정부에 대한 귀하의 지적처럼 민간 수요를 특히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기자=그렇다면 연준이 곡선에 뒤처질 수 있나요? 지난 회의에서 일부 보고서들이 소음이 있거나 과대 평가되었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어떤 논의가 있었나요? 그리고 연준이 곡선에 뒤처질 수 있나요?
◆파월=그래서 목표는 두 가지 위험을 균형 잡는 것입니다. 너무 일찍 가는 위험과 너무 늦게 가는 위험입니다. 우리는 작년 말에 7개월 동안 좋은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고, 이 중 너무 많은 부분이 상품에서 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1분기는 인플레이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또 다른 분기의 좋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일찍 가는 위험과 너무 늦게 가는 위험의 균형을 잡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에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는 매우 어려운 판단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그것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오늘에 대한 귀하의 질문에 대해서는, 우리는 오늘 이 문제에 대해 좋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가 언급했듯이 위원회의 전반적인 의견은 우리가 제한을 줄이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한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직 그 시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좋은 데이터를 보고 싶습니다. 결정은 만장일치였고 19명의 참가자 모두가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이 회의에서 움직이는 것에 대한 사례에 대해 실제로 앞뒤로 논의가 있었습니다. 강력한 다수가 이번 회의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을 지지했습니다. 그것이 위원회의 강한 의견이었지만, 우리가 오늘 나눈 대화였습니다. 확실히.
◆기자=Axios의 코트니 브라운입니다.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때 긴 시차와 변동성에 대한 많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금리 인하 시에도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위원회에서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파월=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 6개월 동안 그 시차가 여기에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정말로 제한을 볼 수 있습니다. 몇 달 전만 해도 사람들은 정책이 얼마나 제한적인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노동 시장을 보세요. 이제 볼 수 있고 인플레이션을 보세요. 죄송합니다, 금리 민감한, 이자율 민감한 지출을 보세요.
이제 정말로 정책이 제한적임을 볼 수 있습니다. 극도로 제한적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효과적으로 제한적입니다. 네, 시차는 하락 시에도 있어야 합니다. 금융 조건에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경제 활동, 채용 등에 영향을 미치는 데 시간이 걸려야 합니다. 그리고 결국 인플레이션은 즉각적이지 않습니다. 비록 예전보다 빨라졌지만 말입니다. 왜냐하면 시장이 이제 우리의 대부분의 움직임을 예상하고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기자=그렇다면 통화 정책이 긴 시차와 변동성을 가지고 작용한다면, 심지어 이자율을 낮출 때도 노동 시장이나 더 넓은 경제의 둔화를 막기에는 연준이 너무 늦을 수 있다고 걱정하시나요?
◆파월=우리는 그것에 대해 걱정해야 합니다. 명확히 말씀드리자면, 이는 매우 어렵고 도전적인 판단입니다. 우리는 너무 일찍 가고 싶지 않았고, 너무 늦게 가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그 판단을 내린 방식입니다. 저는 우리가 있는 곳에 대해 좋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책 금리가 5.3%인 상태에서 약세에 대응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가 약세를 본다면 대응할 수 있는 많은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상반기 성장 수치를 보세요. 상반기 PDFP(개인 소비 지출 (PCE), 기업 고정 투자 (BFI), 주거용 투자를 합쳐 한 국가의 경제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낸 지표)가 2.6%입니다. 이는 약한 경제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또한 과열된 경제를 나타내지도 않습니다. 노동 시장은 실업률이 0.7%p 상승했고 우리는 거기서 정상화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금 상승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실업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해고는 매우 낮습니다.
초기 실업수당 청구는 증가했지만 꽤 안정적이고 역사적으로 전혀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데이터의 전체 범위는 정상화되는 노동 시장을 시사하고 있으며,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계속해서 그렇게 되는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자= Politico의 Victoria Guida입니다. 노동 시장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실업률이 Sahm 규칙을 촉발할 정도로 상승하는 것에 대해 얼마나 우려하고 계신지, 그리고 그것이 금리 인하 속도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파월=저는 그 질문이 정말로 우리가 노동 시장의 더 급격한 하락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대답은 우리가 그것을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규칙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하나의...저는 그것을 통계적인 것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역사를 통해 일어난 통계적인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통계적 규칙성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것은 경제적 규칙처럼 무언가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보는 것, 우리 눈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봅시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것을 보고 있고, 그것이 정상화되는 노동 시장처럼 보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일자리 창출은 꽤 괜찮은 수준이고, 임금은 강한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점진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일자리 공석은 줄어들었지만 역사적 기준으로 볼 때 여전히 높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저는 이미 일부 데이터를 설명했지만, 우리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상화되는 노동 시장이며, 우리는 그것이 그 이상인지, 그 이상의 징후를 보이기 시작하는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대응할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기자=노동 시장이 이번에는 역사적으로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할 이유가 있나요?
◆파월=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운율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말이 경제에 대해 매우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똑같을 것이라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공석 수준의 증가 추세가 있는지 등 많은 예시가 있습니다. 따라서 절대 정확히 같지 않습니다. 또한 이 팬데믹 시대는 많은 명백한 규칙들이 무시된 시기였습니다.
예를 들어 역전된 수익률 곡선 같은 것들 말입니다. 따라서 많은 기존의 지혜들이 작동하지 않았고, 이는 상황이 정말 특이하거나 독특했기 때문입니다. 이 인플레이션의 많은 부분이 경제 봉쇄와 그로 인한 공급 문제에서 왔고, 물론 매우 강한 수요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전체 상황은 우리가 본 다른 많은 이전의 인플레이션이나 경기 침체, 또는 경기 사이클과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내리는 판단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규칙성이 자동으로 반복될 것이라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기자=감사합니다, 파월 의장님. 블룸버그의 마라 모키입니다. 최근의 부정적인 베이지북과 같은 일화적 데이터와 실제 데이터 사이에 꽤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경제와 노동 시장이 데이터에 나타난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는 이러한 일화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나요?
◆파월=네, 저는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베이지북은 훌륭합니다. 더 훌륭한 것은 지역 연준 총재들이 와서 그들의 지역의 기업과 기업 리더들, 근로자들, 비영리 부문의 사람들과 나눈 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그림은 정말 둔화되거나 정말 나쁜 경제의 모습이 아닙니다. 성장이 다른 지역보다 더 강한 지역도 있고 약한 지역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다시 말하지만 종합 데이터를 보세요. 특히 PDFP, 민간 국내 최종 구매는 2.6%입니다. 이는 민간 수요의 좋은 지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듣고 있고, 저는 일화적 데이터를 듣고 종합 데이터만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GDP 데이터는 분기별로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 활동을 측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많은 것들이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둘 다 보지만, 일화적 데이터가 일률적으로 부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말하겠습니다. 더 혼합된 모습입니다.
◆기자=감사합니다. CBS 뉴스의 조 린캣입니다. 파월 의장님, 오늘 우리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님은 연준이 결정을 내릴 때 정치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일관되게 말씀하셨습니다. 9월 금리 인하가 가능성 있는 상황에서, 그것은 선거 2개월 전이 될 것이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거에 너무 가까운 시기에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중앙은행이 하지 말아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의장님의 반응은 무엇이며, 9월 금리 인하로 정말로 정치적으로 중립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파월=저는 절대적으로 그렇게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첫째로, 우리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는 것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어떤 미래 회의에 대해서도 결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데이터가 무엇을 보여줄지, 그것이 우리 정책의 적절한 경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릅니다. 저는 정말 모릅니다. 저는 우리가 어떻게 그 평가를 할 것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 걸음 물러서서 현재 상황을 다시 보면, 인플레이션은 우리의 목표에 훨씬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실업률이 낮게 유지되는 동안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도록 하기 위해 우리의 도구를 사용하는 데 매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모든 회의와 모든 결정에서 엄격히 집중하는 것이며, 정말로 다른 어떤 것에도 집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역할이 무엇이든 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최선의 생각을 사용하고 있고,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학계를 따르고, 우리에게 논평을 해주는 많은 논평가들을 따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치적 일정과 같은 다른 요소를 다루기 위해 우리의 접근 방식을 전혀 바꾸지 않습니다. 우리는 의회가 우리에게 항상 비정치적인 방식으로 우리의 일을 수행하라고 명령했다고 믿습니다. 일부 시간만이 아니라 항상 말입니다. 이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결코 우리의 도구를 정당, 정치인 또는 어떤 정치적 결과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데 사용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만약 우리가 우리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하고, 우리의 역할에 충실하다면 그것이 모든 미국인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우리가 올바르게 한다면, 경제는 더 강해질 것이고, 우리는 물가 안정을 가질 것이며,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을 것이고, 임금은 실질적으로 상승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믿는 것이고, 그렇게 우리는 항상 행동할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연준에서 맞이하는 네 번째 대통령 선거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선거 전, 선거 중, 선거 후에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데이터, 전망, 위험의 균형에 기반할 것이며 다른 어떤 것에도 기반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자=짧은 후속 질문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경제 예측과 모델은 이 두 대통령 후보의 매우 다른 경제 계획을 고려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고려하나요?
◆파월=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누가 이길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들이 무엇을 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가 안다고 가정하고 행동하지 않으며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예측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잠재적 정책들의 간단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할 수 있지만, 우리는 결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선거 결과에 기반하여 정책 결정을 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결코 넘지 않을 선입니다. 우리는 비정치적 기관입니다.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정치에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자=감사합니다, 파월 의장님. Barron's Magazine의 Nicolas Kaczynski입니다. 한동안 금리 결정에 대한 반대 투표가 없었습니다. 만약 데이터가 여러분이 예상하는 대로 발전하고, 9월 회의까지 더 많은 확신을 갖게 된다면, 9월에 금리 움직임에 대해 만장일치 투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기본적으로 위원회 멤버들 사이에 얼마나 더 많은 확신이 필요한지에 대한 평가에 의미 있는 차이가 있나요?
◆파월=항상 의미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회의 전, 중, 후에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 매우 강력한 토론을 합니다. 귀하의 말씀대로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이 들렸다고 느끼고 자신의 입장이 진지하게 고려되었다고 느낀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것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반대 의견이 있었지만 괜찮습니다. 누구도 거부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한 사람도 거부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단지 누가 찬성하고 반대할 것인지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반대 의견을 가졌습니다. 팬데믹 시대 동안에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더 단결되었다고 느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일을 바르게 하기 위해 많은 압박을 받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팬데믹 이전에는 많은 반대 의견이 있었습니다. 반대 의견은 발생합니다. 그것은 과정의 일부입니다. 반대 의견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기자=안녕하세요, M&A 마켓 뉴스의 진 정입니다. 첫 번째 금리 인하로 50 베이시스 포인트 인하가 가능성이 있거나 심지어 테이블 위에 있나요?
◆파월=글쎄요,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그것은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오늘 현재로서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selee@hankyung.com
◆파월=9월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이번 주에 우리는 향후 회의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는 9월도 포함됩니다. 광범위한 의미에서 위원회는 경제가 그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두 가지 데이터 발표에 특별히 반응하는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문제는 데이터의 총체적인 모습, 변화하는 전망, 그리고 위험의 균형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신뢰도 상승과 견고한 노동 시장 유지와 일치하는지 여부일 것입니다. 만약 이 조건이 충족된다면, 9월 다음 회의에서 정책 금리 인하가 논의될 수 있습니다. 왜 오늘이 아니냐고 물으셨는데, 다시 말씀드리자면 위원회의 전반적인 의견은 우리가 정책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적절한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직 그 시점에 도달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기자=그렇다면 지금부터 9월 사이에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움직인다면, 9월 금리 인하를 현재 기본 시나리오로 보시는 건가요?
◆파월=그렇게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금리 인하가 적절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하락하거나 대체로 예상에 부합하고, 성장이 꽤 강하게 유지되며, 노동 시장이 현재 상태와 일치한다면, 9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논의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인플레이션이 더 고착화되고 예상보다 높은 수치가 나온다면, 우리는 그것을 다른 요소들과 함께 고려할 것입니다. 결국 한 가지 요소만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데이터, 고용 데이터, 우리가 보는 위험의 균형 등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기자=특히 최근 몇 달 동안 주거비와 서비스 등에 대해 보신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파월=저는 그저 더 많은 좋은 데이터를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몇 번의 데이터는 확실히 우리의 신뢰를 높였고, 핵심 PCE 인플레이션의 세 가지 범주 모두에서 진전을 보았습니다. 비주택 서비스와 주택 서비스 모두 좋은 모습을 보였죠. 실제로 우리는 올해 초에 좋지 않은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한 분기 동안 보았고, 그 후 더 좋은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보았습니다. 작년 말에는 7개월 동안 좋은 데이터가 있었죠. 우리는 단지 더 많은 데이터를 보고 신뢰를 얻고 싶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신뢰를 얻었고 더 좋은 데이터가 나오면 더 많은 신뢰를 얻게 될 것입니다.
◆기자=감사합니다. 파이낸셜 타임즈의 콜비 스미스입니다.
3월 점도표(SEP·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는 2024년에 세 번의 금리 인하를 가리켰고, 핵심 인플레이션은 2.6%, 실업률은 4%였습니다. 현재 우리는 인플레이션 면에서 그 수준에 있고, 노동 시장에 대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은 상황입니다. 그 금리 경로가 6월 점도표에서 제시된 완만한 경로보다 정책의 더 나은 지침이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파월=실제로 앞으로의 경로는 경제가 어떻게 발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그것보다 더 나은 선제 지침을 드릴 수 없습니다. 물론 이번 회의에서 점도표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9월 회의에서 다시 할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경제가 어떻게 발전하느냐에 따라 금리 인하가 전혀 없을 수도 있고 여러 번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기본 경로를 제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9월과 오늘에 대해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기자=월스트리트 저널의 닉 티모라오스입니다. 파월 의장님, 이전에 인플레이션 지연 효과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2%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노동 시장에도 적용되나요? 노동 시장이 균형을 되찾았다면, 왜 높은 실질 기준금리를 고려할 때 제한적인 정책, 심지어 매우 제한적인 정책이 지금 필요한가요?
◆파월=이것이 바로 우리가 양쪽 책무를 다시 살펴보고 있고 위험이 균형을 되찾고 있다고 성명서에서 말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데이터가 전반적으로 노동 시장의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정상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보고 싶은 것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과열된 상태에서 더 정상적인 상태로의 이동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노동 시장 상황을 매우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 이상의 것을 보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대응할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기자=예상하는 어떤 연화(평균 노동시간 감소)나 둔화보다 더 큰 것을 보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과거에는 더 강한 성장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더 좋은 뉴스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예상보다 노동 시장에서 더 많은 평균 노동시간 감소를 본다면 그것이 인플레이션 수치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지에 대한 계산을 변경시키나요?
◆파월=우리는 성장을 목표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노동 시장, 최대 고용이 하나이고 물가 안정이 다른 하나입니다. 우리는 법에 따라 이 두 가지를 동등하게 고려합니다. 우리가 인플레이션 책무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는 그것에 집중해야 했지만 지금은 다시 더 균형 잡힌 초점으로 돌아왔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노동 시장 상황을 보고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을 얻고 있는지 물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보지 못한다면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조건의 점진적인 정상화였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 이상의 것을 본다면, 물론 실업률이 일반적으로 좋은 단일 통계로 생각되지만 어떤 한 가지 통계만으로는 판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임금, 참여율, 설문 조사, 이직률, 채용 등 모든 것을 보며 노동 시장의 전반적인 상태를 판단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저는 2019년 조건과 비슷한 조건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때는 인플레이션이 있는 경제가 아니었습니다. 당시 노동 시장은 대체로 비슷했고 실제로 핵심 인플레이션은 2%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 상태의 노동 시장을 중요한 인플레이션 압력의 원인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동 시장에서 더 이상의 실질적인 냉각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 생각의 배경 중 일부입니다. 물론 다른 부분은 우리가 인플레이션에 대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었고 거기에 대해 점점 더 자신감을 얻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거기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2%로 가는 지속 가능한 경로에 있다는 것에 대해 더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가 함께 작용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우리의 정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자=AP 통신의 크리스 루거입니다. 노동 시장의 추가 냉각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그런가요? 예상치 못한 냉각의 위험이 보인다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고려하시나요?
◆파월=저는 더 이상의 냉각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더 실질적인 차이가 있다면 우리가 이것을 보고 있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만약 우리가 더 중요한 하락을 보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가 대응할 의도를 가질 무언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가 실제로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두 가지 위험을 균형 잡고 있습니다.
너무 일찍 가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진전을 약화시키고, 너무 오래 기다리거나 충분히 빠르게 가지 않으면 회복을 위험에 빠뜨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두 가지를 균형 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두 가지 책무를 가진 본질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이것들을 균형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인 균형이지만, 그것이 지속적인 정상화 과정에 있는 곳에 있다고 느껴집니다. 4.1%의 실업률은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데이터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기자=최근 미국 정부의 구인 및 이직 보고서(JOLT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빠르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채용 증가가 2019년 수준 이하로 떨어졌지만 해고는 여전히 낮아 매우 정적인 노동 시장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속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작동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파월=저는 모든 데이터 포인트가 계속해서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구인 건수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좋은 일입니다. 오늘의 고용비용지수(ECI)는 예상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이는 임금 상승이 여전히 강한 수준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계속 내려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패턴입니다. 노동 시장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데이터는 대체로 이러한 정상화 과정과 일치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기 시작하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기자=CNBC의 스티브 리스먼입니다. 의장님, 3월에 금리 인하를 하나의 과정으로 언급하셨고, 6월에는 한 번의 금리 인하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경제가 여러 번의 금리 인하를 견딜 수 있는지에 대해 평가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단 한 번의 금리 인하인가요, 아니면 지금 금리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파월=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노동 시장에서 상당한 움직임을 봤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이 단순히 정상화인지 아니면 그 이상인지에 대한 질문에 매우 신중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단순히 더 많은 정상화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인플레이션에서 진전을 보면서 동시에 노동 시장을 지원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실제로 1년 전 7월 회의에서 이 금리 인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1년 전 경제 상황을 보면, 죄송합니다만 인플레이션이 4% 이상이었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다른 경제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노동 시장에서 많은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실업률은 3%대 중반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른 경제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그것을 조정할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 지속적인 과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우리가 인플레이션에서 정말 중요한 하락을 보았고 실업률은 낮게 유지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특별하고 역사적으로 드문 환영할 만한 결과입니다.
우리가 항상 생각하는 것은 이것을 어떻게 지속시킬 수 있는가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 일부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이룬 진전 때문에 100% 인플레이션에 집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2개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2.5%, 핵심은 2.6%입니다. 이는 이전보다 많이 낮아졌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작업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정책 금리의 제한을 조금씩 줄이기 시작할 여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이 하나의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서는, 기본 시나리오에서 정책 금리가 여기서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언제 어떤 속도로 일어날지에 대한 구체적인 선제 지침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말로 경제에 달려 있고 그것은 매우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기자=워싱턴 포스트의 레이첼 시겔입니다.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해, 최근 몇 달간의 좋은 보고서들이 작년에 우리가 본 것과 비슷해 보이는데, 그때는 중간에 몇 번의 충격이 있었지만 정말 많은 모멘텀이 있었습니다. 그런 종류의 모멘텀이 이 시점에서 다시 궤도에 올랐다고 특징지을 수 있을까요?
◆파월=실제로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작년에 본 것보다 조금 더 좋습니다. 작년 말에 지적했듯이, 작년에 우리가 본 진전의 대부분은 지속 불가능한 속도로 하락하고 있던 상품 가격에서 왔습니다. 이것은 더 광범위한 디스인플레이션입니다. 상품 가격이 내려가고 있지만, 다른 두 가지 큰 범주인 비주택 서비스와 주택 서비스에서도 진전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 한 분기의 데이터만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7개월 동안의 낮은 인플레이션을 가졌고, 이제 한 분기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데이터의 질이 더 높고 좋다고 말하고 싶지만, 지금까지는 단지 한 분기일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2%로 가는 좋은 경로에 있다는 더 많은 확신을 갖기 위해 더 많은 것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언급했듯이, 우리의 확신은 커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좋은 데이터를 얻고 있고, ECI 보고서와 같은 것들, 그리고 솔직히 노동 시장 조건의 평균 노동시간 감소는 경제가 과열되지 않았다는 더 많은 확신을 줍니다. 그것은 과열된 경제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상화되고 있는 경제처럼 보입니다.
◆기자=올해 처음 몇 달을 생각해보면, 그것들이 실제로 더 빠른 금리 인하를 허용할 수 있었던 일시적인 현상이었다는 느낌이 지금 있나요? 2022년으로 들어가는 일부 전망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파월=만약 그것이 계절성이라면, 적절한 계절 조정을 하는 것이 매우,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순효과는 실제로 다른 달들이 낮은 인플레이션을 과소 보고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것을 평활화한다면, 그것은 제로섬 게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12개월(전년 동기 대비 수치)을 봅니다. 우리가 12개월을 보는 이유는 그것이 모든 것을 제거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12개월은 헤드라인 2.5%, 핵심 2.6%입니다. 이는 1년 전보다 훨씬 좋습니다. 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강조하고 싶고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지속 가능하게 2% 아래로 낮추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진전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1년 전보다 노동 시장에 대한 위험과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한 위험을 더 동등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기자=블룸버그 라디오 및 텔레비전의 마이클 맥키입니다. 미국 국민들이 보는 위험의 균형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 시점에서 더 높은 이자율이 수요를 늦추고 가격을 올리는 등 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고려할 때, 이자율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더 큰 위험인가요? 아니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이자율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미국 국민들에게 더 중요한가요?
◆파월=저는 우리가 의회로부터 임무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미국 국민들을 섬기는 방법입니다.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을 달성함으로써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준헌법적 문서인 성명서와 장기 목표 및 통화정책 전략에서, 우리는 두 가지 목표를 보고 만약 하나가 다른 하나보다 목표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다면, 두 변수인 인플레이션과 고용 중에서 경제에서 더 멀리 떨어진 것에 집중합니다. 목표에 도달하는 시간을 고려합니다.
그래서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미국 국민들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는 인플레이션에 집중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노동 시장이 냉각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 위험이 감소했습니다.
지금 노동 시장이 연화(평균 노동시간 감소)되었기 때문에, 아마도 인플레이션은 목표에서 고용보다 조금 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저는 고용 책무에 대한 하방 위험이 이제 실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평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것이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지 생각해본다면, 우리는 제한적인 정책 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히 제한적입니다.
우리는 이 금리를 1년 동안 유지해 왔고, 전 세계의 다른 중앙은행들도 같은 질문에 직면하고 있듯이, 이제 그 제한 수준을 낮추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두 가지 책무를 모두 잘 다룰 수 있습니다.
◆기자=금요일의 고용 보고서와 다음 회의 전에 또 다른 보고서가 있는데, 9월까지 기다리면 곡선에 뒤처져(behind the curve) 불필요한 실업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십니까?
◆파월=확실성이라는 단어는 우리 업무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9월까지 많은 데이터를 받게 될 것이고, 그것은 하나 또는 두 개의 데이터 읽기가 아니라 모든 데이터의 총체성, 그리고 그것이 전망과 위험의 균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할 평가입니다. 물론 우리 모두 고용 보고서를 주의 깊게 살펴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많은 다른 데이터가 들어오고 지금부터 9월 회의까지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며, 우리는 그때 판단을 내릴 것입니다.
◆기자=감사합니다, 의장님. 폭스 비즈니스의 에드워드 로렌스입니다. 마이클과 닉이 물었던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습니다. 성명서에서 인플레이션과 일자리 사이의 초점 균형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자리 측면을 보면 임금 데이터가 갑자기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고, 인텔과 같은 회사들의 실적 발표에서 갑작스러운 해고에 대해 듣고 있습니다. BLS의 고용 보고서에서는 정부 일자리가 주요 창출자였습니다. 정부 부문의 채용이 고용 보고서의 근본적인 약점을 가릴 수 있나요?
◆파월=글쎄요, 우리는 모든 것을 살펴볼 것입니다. 우리는 몇 달 전부터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 좁아지는 경향을 봤습니다. 일자리 창출이 더 광범위했던 달도 있었고, 헤드라인 일자리 수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체를 봐야 하고, 정부에 대한 귀하의 지적처럼 민간 수요를 특히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기자=그렇다면 연준이 곡선에 뒤처질 수 있나요? 지난 회의에서 일부 보고서들이 소음이 있거나 과대 평가되었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어떤 논의가 있었나요? 그리고 연준이 곡선에 뒤처질 수 있나요?
◆파월=그래서 목표는 두 가지 위험을 균형 잡는 것입니다. 너무 일찍 가는 위험과 너무 늦게 가는 위험입니다. 우리는 작년 말에 7개월 동안 좋은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고, 이 중 너무 많은 부분이 상품에서 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1분기는 인플레이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또 다른 분기의 좋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일찍 가는 위험과 너무 늦게 가는 위험의 균형을 잡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에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는 매우 어려운 판단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그것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오늘에 대한 귀하의 질문에 대해서는, 우리는 오늘 이 문제에 대해 좋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가 언급했듯이 위원회의 전반적인 의견은 우리가 제한을 줄이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한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직 그 시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좋은 데이터를 보고 싶습니다. 결정은 만장일치였고 19명의 참가자 모두가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이 회의에서 움직이는 것에 대한 사례에 대해 실제로 앞뒤로 논의가 있었습니다. 강력한 다수가 이번 회의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을 지지했습니다. 그것이 위원회의 강한 의견이었지만, 우리가 오늘 나눈 대화였습니다. 확실히.
◆기자=Axios의 코트니 브라운입니다.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때 긴 시차와 변동성에 대한 많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금리 인하 시에도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위원회에서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파월=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 6개월 동안 그 시차가 여기에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정말로 제한을 볼 수 있습니다. 몇 달 전만 해도 사람들은 정책이 얼마나 제한적인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노동 시장을 보세요. 이제 볼 수 있고 인플레이션을 보세요. 죄송합니다, 금리 민감한, 이자율 민감한 지출을 보세요.
이제 정말로 정책이 제한적임을 볼 수 있습니다. 극도로 제한적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효과적으로 제한적입니다. 네, 시차는 하락 시에도 있어야 합니다. 금융 조건에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경제 활동, 채용 등에 영향을 미치는 데 시간이 걸려야 합니다. 그리고 결국 인플레이션은 즉각적이지 않습니다. 비록 예전보다 빨라졌지만 말입니다. 왜냐하면 시장이 이제 우리의 대부분의 움직임을 예상하고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기자=그렇다면 통화 정책이 긴 시차와 변동성을 가지고 작용한다면, 심지어 이자율을 낮출 때도 노동 시장이나 더 넓은 경제의 둔화를 막기에는 연준이 너무 늦을 수 있다고 걱정하시나요?
◆파월=우리는 그것에 대해 걱정해야 합니다. 명확히 말씀드리자면, 이는 매우 어렵고 도전적인 판단입니다. 우리는 너무 일찍 가고 싶지 않았고, 너무 늦게 가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그 판단을 내린 방식입니다. 저는 우리가 있는 곳에 대해 좋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책 금리가 5.3%인 상태에서 약세에 대응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가 약세를 본다면 대응할 수 있는 많은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상반기 성장 수치를 보세요. 상반기 PDFP(개인 소비 지출 (PCE), 기업 고정 투자 (BFI), 주거용 투자를 합쳐 한 국가의 경제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낸 지표)가 2.6%입니다. 이는 약한 경제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또한 과열된 경제를 나타내지도 않습니다. 노동 시장은 실업률이 0.7%p 상승했고 우리는 거기서 정상화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금 상승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실업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해고는 매우 낮습니다.
초기 실업수당 청구는 증가했지만 꽤 안정적이고 역사적으로 전혀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데이터의 전체 범위는 정상화되는 노동 시장을 시사하고 있으며,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계속해서 그렇게 되는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자= Politico의 Victoria Guida입니다. 노동 시장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실업률이 Sahm 규칙을 촉발할 정도로 상승하는 것에 대해 얼마나 우려하고 계신지, 그리고 그것이 금리 인하 속도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파월=저는 그 질문이 정말로 우리가 노동 시장의 더 급격한 하락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대답은 우리가 그것을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규칙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하나의...저는 그것을 통계적인 것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역사를 통해 일어난 통계적인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통계적 규칙성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것은 경제적 규칙처럼 무언가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보는 것, 우리 눈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봅시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것을 보고 있고, 그것이 정상화되는 노동 시장처럼 보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일자리 창출은 꽤 괜찮은 수준이고, 임금은 강한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점진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일자리 공석은 줄어들었지만 역사적 기준으로 볼 때 여전히 높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저는 이미 일부 데이터를 설명했지만, 우리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상화되는 노동 시장이며, 우리는 그것이 그 이상인지, 그 이상의 징후를 보이기 시작하는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대응할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기자=노동 시장이 이번에는 역사적으로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할 이유가 있나요?
◆파월=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운율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말이 경제에 대해 매우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똑같을 것이라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공석 수준의 증가 추세가 있는지 등 많은 예시가 있습니다. 따라서 절대 정확히 같지 않습니다. 또한 이 팬데믹 시대는 많은 명백한 규칙들이 무시된 시기였습니다.
예를 들어 역전된 수익률 곡선 같은 것들 말입니다. 따라서 많은 기존의 지혜들이 작동하지 않았고, 이는 상황이 정말 특이하거나 독특했기 때문입니다. 이 인플레이션의 많은 부분이 경제 봉쇄와 그로 인한 공급 문제에서 왔고, 물론 매우 강한 수요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전체 상황은 우리가 본 다른 많은 이전의 인플레이션이나 경기 침체, 또는 경기 사이클과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내리는 판단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규칙성이 자동으로 반복될 것이라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기자=감사합니다, 파월 의장님. 블룸버그의 마라 모키입니다. 최근의 부정적인 베이지북과 같은 일화적 데이터와 실제 데이터 사이에 꽤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경제와 노동 시장이 데이터에 나타난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는 이러한 일화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나요?
◆파월=네, 저는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베이지북은 훌륭합니다. 더 훌륭한 것은 지역 연준 총재들이 와서 그들의 지역의 기업과 기업 리더들, 근로자들, 비영리 부문의 사람들과 나눈 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그림은 정말 둔화되거나 정말 나쁜 경제의 모습이 아닙니다. 성장이 다른 지역보다 더 강한 지역도 있고 약한 지역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다시 말하지만 종합 데이터를 보세요. 특히 PDFP, 민간 국내 최종 구매는 2.6%입니다. 이는 민간 수요의 좋은 지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듣고 있고, 저는 일화적 데이터를 듣고 종합 데이터만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GDP 데이터는 분기별로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 활동을 측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많은 것들이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둘 다 보지만, 일화적 데이터가 일률적으로 부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말하겠습니다. 더 혼합된 모습입니다.
◆기자=감사합니다. CBS 뉴스의 조 린캣입니다. 파월 의장님, 오늘 우리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님은 연준이 결정을 내릴 때 정치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일관되게 말씀하셨습니다. 9월 금리 인하가 가능성 있는 상황에서, 그것은 선거 2개월 전이 될 것이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거에 너무 가까운 시기에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중앙은행이 하지 말아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의장님의 반응은 무엇이며, 9월 금리 인하로 정말로 정치적으로 중립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파월=저는 절대적으로 그렇게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첫째로, 우리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는 것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어떤 미래 회의에 대해서도 결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데이터가 무엇을 보여줄지, 그것이 우리 정책의 적절한 경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릅니다. 저는 정말 모릅니다. 저는 우리가 어떻게 그 평가를 할 것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 걸음 물러서서 현재 상황을 다시 보면, 인플레이션은 우리의 목표에 훨씬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실업률이 낮게 유지되는 동안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도록 하기 위해 우리의 도구를 사용하는 데 매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모든 회의와 모든 결정에서 엄격히 집중하는 것이며, 정말로 다른 어떤 것에도 집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역할이 무엇이든 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최선의 생각을 사용하고 있고,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학계를 따르고, 우리에게 논평을 해주는 많은 논평가들을 따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치적 일정과 같은 다른 요소를 다루기 위해 우리의 접근 방식을 전혀 바꾸지 않습니다. 우리는 의회가 우리에게 항상 비정치적인 방식으로 우리의 일을 수행하라고 명령했다고 믿습니다. 일부 시간만이 아니라 항상 말입니다. 이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결코 우리의 도구를 정당, 정치인 또는 어떤 정치적 결과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데 사용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만약 우리가 우리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하고, 우리의 역할에 충실하다면 그것이 모든 미국인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우리가 올바르게 한다면, 경제는 더 강해질 것이고, 우리는 물가 안정을 가질 것이며,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을 것이고, 임금은 실질적으로 상승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믿는 것이고, 그렇게 우리는 항상 행동할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연준에서 맞이하는 네 번째 대통령 선거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선거 전, 선거 중, 선거 후에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데이터, 전망, 위험의 균형에 기반할 것이며 다른 어떤 것에도 기반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자=짧은 후속 질문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경제 예측과 모델은 이 두 대통령 후보의 매우 다른 경제 계획을 고려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고려하나요?
◆파월=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누가 이길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들이 무엇을 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가 안다고 가정하고 행동하지 않으며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예측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잠재적 정책들의 간단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할 수 있지만, 우리는 결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선거 결과에 기반하여 정책 결정을 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결코 넘지 않을 선입니다. 우리는 비정치적 기관입니다.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정치에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자=감사합니다, 파월 의장님. Barron's Magazine의 Nicolas Kaczynski입니다. 한동안 금리 결정에 대한 반대 투표가 없었습니다. 만약 데이터가 여러분이 예상하는 대로 발전하고, 9월 회의까지 더 많은 확신을 갖게 된다면, 9월에 금리 움직임에 대해 만장일치 투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기본적으로 위원회 멤버들 사이에 얼마나 더 많은 확신이 필요한지에 대한 평가에 의미 있는 차이가 있나요?
◆파월=항상 의미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회의 전, 중, 후에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 매우 강력한 토론을 합니다. 귀하의 말씀대로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이 들렸다고 느끼고 자신의 입장이 진지하게 고려되었다고 느낀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것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반대 의견이 있었지만 괜찮습니다. 누구도 거부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한 사람도 거부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단지 누가 찬성하고 반대할 것인지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반대 의견을 가졌습니다. 팬데믹 시대 동안에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더 단결되었다고 느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일을 바르게 하기 위해 많은 압박을 받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팬데믹 이전에는 많은 반대 의견이 있었습니다. 반대 의견은 발생합니다. 그것은 과정의 일부입니다. 반대 의견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기자=안녕하세요, M&A 마켓 뉴스의 진 정입니다. 첫 번째 금리 인하로 50 베이시스 포인트 인하가 가능성이 있거나 심지어 테이블 위에 있나요?
◆파월=글쎄요,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그것은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오늘 현재로서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