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티메프 미정산 사태 관련 피해 업체 긴급 현장간담회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1 13:10 수정2024.08.01 13: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상가에서 티몬월드 미정산 사태 관련 디지털가전 피해 업체 긴급 현장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서왕진 의원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상가에서 열린 티몬월드 미정산 사태 관련 디지털가전 피해 업체 긴급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피해업체 대표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상가에서 열린 티몬월드 미정산 사태 관련 디지털가전 피해 업체 긴급 현장간담회에서 피해업체 대표가 피해 상황을 적은 메모를 들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3% 정책금리, 약세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 [Fed워치] # FOMC 기자회견 한국어 번역◆파월=9월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이번 주에 우리는 향후 회의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는 9월도 포함됩니다. 광범위한 의미에서 위원회는 경제가 그 시점에 가까워지고 ... 2 12월부터 농막보다 크고 쾌적해진 농촌체류형쉼터 설치 허용 오는 12월부터 농막(農幕)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가 허용된다. 농사짓는 사람들이 농자재를 보관하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는 용도인 기존의 농막과 달리 숙박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3 12월부터 농지에 숙박 가능한 농촌체류형쉼터 지을 수 있다 팍팍한 도시 직장생활을 견디면서 주말엔 한적한 농촌 생활을 꿈꾸는 직장인들의 로망이 실현된다. 정부가 올해 연말부터 농촌에 숙박이 가능한 임시숙소인 ‘농촌 체류형 쉼터’를 도입하기로 했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