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티몬·위메프 본사·구영배 자택 동시 압수수색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1 17:52 수정2024.08.01 17: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메프 한 관계자가 1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통화하고 있다. 경찰차량이 1일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 앞에 주차되어 있다. 위메프 측 변호인단이 1일 서울 삼성동 본사로 들어가고 있다. 검찰 수사관들이 1일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로 압수품 상자를 들고 들어가고 있다. 1일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 외벽에 피해자들의 메세지가 붙어 있다. 이날 검찰은 대규모 정산·환불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위메프 본사와 이들 기업의 모회사인 큐텐그룹의 구영배 대표 자택 등을 한꺼번에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보문고도 티메프 사태 피해?…"판매 규모 적어 큰 영향 없어" 큐텐 계열사 인터파크도서가 서비스 중단을 선언하면서 교보문고까지 티몬·위메프 사태의 여파에 휘말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돌았다. 이에 대해 교보문고 측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교보문고가 입은 피해는 ... 2 중기부 소상공인 지원 쇼핑몰 40개…허종식 의원 "피해 최소화 대비해야"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제품 판매와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협업하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이 티몬·위메프·AK몰을 포함해 40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 3 시청역 역주행 사고 '스모킹건'은 가속페달 신발 자국…"운전자 과실" 9명을 숨지게 한 '시청역 역주행 사고' 원인에 대해 경찰이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결론 내렸다. 류재혁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은 1일 브리핑을 열고 "사고 차량의 가속장치&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