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일 산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부산은행과 ‘희망더함주택 건설자금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건설자금에 대해 연이자의 일부가 지원되며 주택 건설자금 대출금의 전액 보증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