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 농민의 구슬땀   경북 고령군 다산면의 고추밭에서 1일 한 농민이 뙤약볕 아래 밭일을 하다 땀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뜨거운 태양, 농민의 구슬땀 경북 고령군 다산면의 고추밭에서 1일 한 농민이 뙤약볕 아래 밭일을 하다 땀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고령군 다산면의 고추밭에서 1일 한 농민이 뙤약볕 아래 밭일을 하다 땀을 닦고 있다. 이날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른 가운데 올해 들어 현재까지 온열질환으로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