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충남 농수산물 활용 제품 개발 입력2024.08.01 18:04 수정2024.08.02 01:0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푸드빌(대표 김찬호·오른쪽 두 번째)은 충남 농수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1일 충청남도와 당진시, 예산군과 협약을 맺었다. CJ푸드빌은 당진시에서 새우를, 예산군에서 쪽파를 공급받아 주요 브랜드 매장에서 하반기 이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혀끝의 한국'에 중독됐다…오픈런 부른 K푸드의 '신대륙 정복' 김찬호 CJ푸드빌 대표는 이달 중순 미국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미국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베이커리 사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CJ푸드빌은 미국 조지아주 홀카운티 게인즈빌 내 약 9만㎡ 부지에 5400만달러(약 7... 2 美·印尼 베이커리 사업 호조…CJ푸드빌 영업익 453억 최대 ‘뚜레쥬르’ ‘빕스’ 등을 운영하는 CJ푸드빌이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베이커리(뚜레쥬르) 사업이 호실적을 이끌었다.CJ푸드... 3 음식관광 특화…장성에도 '백종원 시장' 조성 전남 장성군이 5대 맛 거리 지정과 사찰음식 사업화 등 ‘미식(美食) 관광도시’ 조성에 팔을 걷었다. 충남 예산군 예산상설시장을 전국에 알린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와 손잡고 ‘황룡강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