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사장에 민영삼 입력2024.08.01 18:05 수정2024.08.02 00:5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송통신위원회는 1일 산하기관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에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사진)을,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최철호 전 선거방송심의위원을 임명했다. 민 신임 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선거캠프 국민통합특보를 지냈다. 최 신임 이사장은 KBS N 대표, 선거방송심의위원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진숙, 취임날 방문진·KBS 이사 교체…野, 또 탄핵 예고 방송통신위원회가 31일 KBS·MBC 이사진을 새로 선임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임명된 이사진이 대거 교체돼 공영방송 이사진이 기존 야권에서 여권 우위 성향으로 바뀔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 윤석열 대통령, 이진숙 방통위원장 31일 임명할 듯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31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와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를 임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실은 30일 윤 대통령이 국회에 이 후보자와 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보내달라고 요청... 3 '방문진 이사 선임' 기습 개시…동시에 방통위 달려간 與野 방송통신위원회가 28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 공영방송 3사 임원 선임 계획을 의결했다. 전날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을 제출한 야당은 현장으로 달려가 김 위원장에게 면담을 요구했고, 여당은 야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