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국인 관광객도 “이런 폭염은 처음”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1 17:57 수정2024.08.02 01:2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기록한 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견디며 이동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날 폭염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폭염 피해 대응과 예방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사망자 5명을 포함해 총 110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뜨거운 태양, 농민의 구슬땀 경북 고령군 다산면의 고추밭에서 1일 한 농민이 뙤약볕 아래 밭일을 하다 땀을 닦고 있다. 이날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른 가운데 올해 들어 현재까지 온열질환으로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 2 [포토] 폭염에…안동댐 뒤덮은 녹조 지난 26일 경북 안동시 성곡동에 있는 다목적댐이 녹조로 가득 차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는 안동댐 녹조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조류 대발생’ 기준인 100만 셀을 넘어섰다며 &... 3 [포토] “아이 시원해”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30일 부산 범전동 부산시민공원 바닥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