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 탁구 단식 20년 만에 4강行 입력2024.08.02 01:10 수정2024.08.02 01:1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유빈이 1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파리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히라노 미우를 상대로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신유빈은 한국 선수로는 20년 만에 올림픽 탁구 단식 4강 무대에 올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의 올림픽] 2일 15:30 배드민턴 남, 여 복식 8강 <2일>15:30 배드민턴 남, 여 복식 8강16:00 골프 남자 2R (김주형 안병훈)16:00 사격 여자 25m 권총 예선 (김예지 양지인)17:27 양궁 혼성 단체 8강~결승 (한국-대만)17:42 유도 남자 ... 2 메달리스트가 받는 황금상자의 비밀은? ‘메달이랑 같이 준 건 어디에 쓰는 거죠?’펜싱 국가대표 오상욱(28·대전시청)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겨주고 SNS에 이런 글을 올렸다. 메달과 함... 3 승리까지 30분이면 충분했다…'셔틀콕 여제' 안세영 8강 진출 단 30분. ‘셔틀콕 황제’ 안세영(22·사진)이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8강행 티켓을 확정 짓기 위해 예선 2차전을 끝내는 데 걸린 시간이다.안세영은 1일 프랑스 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