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글과 서울시가 만났다…'새싹 잡 페스티벌 개최'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2 15:46 수정2024.08.02 15: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에 구직희망자들이 취업 지원 프로그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새싹 잡 페스티벌은 구글과 서울시가 서울 청년 대상 인공지능(AI) 관련 취업 정보 등 미래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청년들이 더욱 다양한 채용 기회 및 필요 역량을 살펴보고, 역량개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키즈카페·어린이집 있는 아파트 단지에 500만원 지원 서울시가 키즈카페,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이 갖춰진 아파트 단지에 각종 인센티브를 주는 '아이사랑홈 인증제'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사랑홈은 서울시의 대표 저... 2 한강변 콘서트, 아리수 체험…서울시, 베이징에 '서울 생활상' 재현 "오늘은 네가 챔피언~!"서울 한강변을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 중국 가수 진쥔롱의 K팝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을 감상하던 시민들은 먹거리 노점상처럼 꾸며진 '서울의 맛' 홍보 부스에서 떡볶이와 ... 3 공덕8구역, 26층 1560가구로 재개발 서울 마포구 공덕동 11-24번지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1564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개발된다.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공덕8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