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회생법원 출석하는 류광진-류화현 티몬 위메프 대표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2 16:04 수정2024.08.02 16: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 각각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티메프 피해 3배 이상 커질 수도…제도 개선책 조만간 발표" 정부가 전자 상거래 플랫폼 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규모가 8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티메프 사태의 해결을 위한 추가 대응 방안과 제도 개선책도 조만간 발표하기로 했다.기획재정... 2 "결국 '티메프 폭탄' 우리가 떠안나"…여행사·상테크족 '비상' 티몬과 위메프에서 판매한 여행 상품·상품권 환불 책임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가 손실을 떠안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PG사의 환불 의무가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여행사... 3 [단독] 고객 줄 돈 없다면서…제 식구 월급부터 챙긴 큐텐 계열사 지급 불능 상태로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위메프와 큐텐 계열사인 큐익스프레스 직원들의 월급이 예정보다 선(先)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에게 줄 수천억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