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가 절정…꽉 막힌 고속도로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2 17:53 수정2024.08.03 01:1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2일 서울 잠원나들목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들로 꽉 막혀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3일 교통량은 581만 대, 4일은 513만 대로 지난주보다 각각 49만 대, 40만 대 늘어날 전망이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랑스 '르펜 쇼크'…은행·유틸리티·에너지株 급락 유럽연합(EU) 의회 총선거에서 강경 우파가 약진하자 10일(현지시간) 유럽 주식·국채 가격과 유로화 가치가 모두 하락했다. 프랑스에서는 극우 국민연합(RN)이 집권여당 르네상스에 대승을 거두며 은행&m... 2 번호판 인식해 고속도로 요금 자동 부과 정부가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어도 번호판을 인식해 고속도로 요금을 부과하는 ‘스마트톨링’ 시범사업에 나선다. 운전자는 정차 없이 고속도로를 이용한 후 인터넷을 통해 요금을 자진 납부하면 된다. 정... 3 광주 '미래차' 전남 '우주'…내년도 예산 확보 총력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정부 부처별 내년 예산안에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시는 인공지능(AI)과 미래 차를 중심으로, 도는 에너지와 항공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