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 피해 도서관으로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2 17:59 수정2024.08.02 18: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관광객들이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개, '덥다'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28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강아지가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최혁 기자 2 [포토] 무더위에 즐기는 물놀이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28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무더위 날리는 물놀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최고 31도 이상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영등포구 물빛광장을 찾은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