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통서당 체험 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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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2일 서울 부암동 무계원에서 전통서당 체험을 하며 서예를 배우고 있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01.37554790.1.jpg)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바른 인사법, 절하는 법 등을 알려주는 ‘인성·예절 교육’, 고전 경서를 읽고 이해하는 ‘글소리 체험’, 가훈과 좌우명을 쓰는 ‘서예 체험’, 태극기 및 전통 문양 ‘탁본 체험’, 꽃으로 부채를 장식하고 꽃말을 한글로 써보는 ‘압화 부채 만들기’ 등을 배울 수 있다. 체험비는 무료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