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궁 남매' 김우진·임시현, 금빛 합작 입력2024.08.03 01:53 수정2024.08.03 01:5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궁 혼성도 2연패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 임시현이 2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전에서 독일을 꺾고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적수는 없다…3세트 내리 따낸 김우진·임시현, 2관왕 명중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32), 임시현(21)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전에서 독일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28~29일 남자 단체 3연... 2 [포토] 셔틀콕 혼합복식 은메달 2일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김원호, 정나은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뉴스1 3 벌써 목표 채운 한국, '두자릿수 金' 노린다 2024 파리올림픽 개막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저조했다. 143명, 역대 최소 규모 선수단. 구기 종목 대부분이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고, 전 종목에 걸쳐 경쟁력이 예전 같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