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가 절정…발 디딜 틈 없는 인천국제공항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4 16:31 수정2024.08.04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여객터미널이 출국하려는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이날 일평균 국제선 여객 예측치가 23만 2000명으로 이번 하계성수기 기간 중 최대 혼잡일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펜타인부터 반고흐 미술관까지… 지금 갈 수 있는 전 세계 전시들 2024 서펜타인 파빌리온영국 런던의 대표적 공공미술기관 서펜타인 갤러리에선 '세상에 둘도 없는 건축 파티'가 열리고 있다. 서펜타인은 2000년부터 매년 여름 영국에 단 한 번도 건물을 지은 적 없는... 2 도시의 첫인상 '공항'의 아트 전쟁…뉴욕 JFK 공항 가는 양혜규·박가희 Love at first sight, 그러니까 첫눈에 반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거의 ‘0’으로 수렴하는 이 확률을 키우기 위해 우리는 다양한 시도를 합니다. 첫인상을 좋게 하기 위해서요. 그... 3 "직접 왔으니 망정이지" 환불원정대 우르르…현장은 '아수라장' [현장+]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 아닌가요. 지금 아니면 못 받을 것 같아서 대전에서 첫차 타고 올라왔어요."(40대 주부 김 모 씨)25일 오전 8시께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 앞.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