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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 민간 전문가 활용 공공사업 설계검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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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은 이달 말까지 200억원 이상 대형사업의 설계 적정성 검토에 대한 기술 자문을 제공할 제6기 자문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자문위원은 오는 10월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인원은 약 330명이다.

    설계 적정성 검토는 계획, 중간, 실시 등 설계단계마다 설계내용을 보완·개선하고 현장 적용의 타당성, 예산 및 시설 규모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업무다.

    정부 기관에서는 조달청이 유일하게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조달청은 설계도서의 품질검증의 업무에 외부 전문가를 활용, 조달청 직원과 민간 전문가 간의 협업을 통해 공공시설물의 설계품질을 향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친환경, 안전 등 13개 분야로, 대상 분야 경력 10년 이상으로 민간기업 또는 관련기관 등에서 근무 중이면 자문위원 후보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대상 중 ‘건축계획’과 ‘건축시공’ 분야에는 고난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사업인 ‘의료시설’이나 ‘문화 및 집회시설’의 설계 또는 시공 등의 경험을 갖춘 자를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강성민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민간에서 쌓아 온 노하우와 차별화된 고급기술을 갖춘 전문가가 많이 응모해 설계검토 등 기술지원 업무에 역량과 능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문위원 후보자 등록신청서 작성 등 구체적인 모집 안내 사항은 조달청 누리집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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