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닥 낙폭 10%대로 확대…700선 붕괴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5 14:37 수정2024.08.05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지수 낙폭이 10%대로 확대되면서 700선이 붕괴됐다.오후 2시3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1.56포인트(10.47%) 급락한 697.77에 거래 중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증시 대폭락 '패닉'…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속보] 거래소,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블랙먼데이'…코스피 이어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5일 증시가 일제히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이어 코스닥시장에도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분19초께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 3 '검은금요일' 코스피, 4년만에 최대 낙폭…SK하이닉스 10% 폭락 미국 경기 침체 우려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주저앉았다. 코스피는 4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코스닥도 800선을 밑돌았다.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01.49포인트(3.65%) 급락한 2676.19에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