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J대한통운 중동 자회사, 110만t 중량물 운송 입력2024.08.05 17:16 수정2024.08.06 01:0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대한통운은 중동지역 자회사 CJ ICM이 이라크에서 110만t 무게의 중량물을 운송하는 프로젝트 물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라크 내륙에서 중량화물들이 운송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대한통운 "신세계 등 대기업 일감 더 확보"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사진)가 최근 임원회의에서 “신세계그룹의 물류 처리에 회사 명운이 달렸다”며 “급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e커머스) 풀필먼트 등 3PL(외주) 사업을 더 확장... 2 내수 부진 우려…CJ대한통운 주가 내리막 국내 택배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CJ대한통운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내수 부진으로 택배 물량이 감소한 데다 택배 박스당 평균판매단가(ASP)가 하락하면서 실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CJ대한통운은 20일 유가증... 3 CJ대한통운, 신세계 배송 年5000만건 담당 신세계그룹과 CJ그룹의 사업 제휴로 CJ대한통운이 연간 5000만 건에 달하는 G마켓·SSG닷컴 배송 물량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두 그룹 간 협업으로 CJ대한통운은 연매출이 약 3000억원 늘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