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 선보인 신라면세점 입력2024.08.05 17:24 수정2024.08.06 01:0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라면세점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뷰티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설화수, 샤넬, 디올, 에스티로더, 랑콤, SK2 총 6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호텔신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달라진 외국인 쇼핑…시내 면세점 사라진다 ‘코로나19 사태’ 직전인 2019년 서울 시내엔 13개의 면세점이 있었다. 공항이 아니라 시내에 면세점이 10개가 넘는 도시는 세계적으로 서울이 유일했다. 수만 많은 게 아니라 규모도 대부분 ... 2 [포토] “위스키 맛보세요” 신라면세점은 오는 19일과 21일 서울점에서 세계적인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알라키’의 시음회를 연다. 서울점 야외 공간에 행사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호텔신라 제공 3 유커 떠난 자리…맛집·미술관으로 바뀌는 시내면세점 시내면세점은 유독 한국에서 발전했다. 중국인 덕분이었다. 2013년 이후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한국에 몰려와 화장품 등 면세품을 쓸어 담아 갔다. ‘별에서 온 그대’ 같은 한국 드라마가 중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