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취약계층 주거 지원 입력2024.08.05 17:33 수정2024.08.06 00:4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아동 주거 빈곤 가구를 위한 매입 임대주택 20가구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가구원 수와 거주 희망 지역 등을 고려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이사비와 생활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어르신 대상 '디지털 체험존' 경상남도가 노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김해시 동부노인복지관 4층에 ‘디지털 체험존’을 개설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멀티터치 테이블, 태블릿, 헬스케어 패키지, 인공지능(AI) ... 2 "부산 밤바다, 요트 위에서 즐기세요" 부산시가 야간 관광 콘텐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공유 차량을 활용한 야간 도심 투어부터 요트, 미식 체험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0월까지 ‘별바다부산 나이트페스... 3 부산, 유럽과 해양모빌리티 연구…국제 온실가스 규제 공동 대응 부산시가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을 계기로 유럽과의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전면적인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되는 이 특구를 통해 해양모빌리티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