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잘~ 익었다" 입력2024.08.05 17:31 수정2024.08.06 00:5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마암마을 들판에서 한 농민이 찜통더위 속에 금빛으로 익어가는 벼를 살피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고 40도, 중동이냐"…최악의 폭염 재연되나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2018년 더위가 재연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와 재산 피해가 연이어 나오면서 지방자치단체도 바짝 긴장해... 2 [포토] 뜨거운 태양, 농민의 구슬땀 경북 고령군 다산면의 고추밭에서 1일 한 농민이 뙤약볕 아래 밭일을 하다 땀을 닦고 있다. 이날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른 가운데 올해 들어 현재까지 온열질환으로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 3 [포토] “아이 시원해”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30일 부산 범전동 부산시민공원 바닥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