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대, 2차전지 인력 양성 입력2024.08.05 17:29 수정2024.08.06 00:4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가 전남대와 함께 산업계 수요에 맞는 실무형 2차전지 인재 양성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는 전남대·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2차전지 인력 양성 전자협약을 맺고 연간 50명 이상 인재를 키우기로 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2차전지 특성화대 지위를 선점한 전남대는 광주시와 함께 4년간 국비 120억원을 확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 예비 어업인' 교육생 모집 5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이날부터 30일까지 ‘2024년 경기도 귀어 학교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65세 미만 귀어 희망자 또는 어촌에 거주하는 ... 2 청주 8~9일 '와인 페스티벌' 충청북도와 와인연구소가 오는 8~9일 청주 문화제조창 본관에서 ‘썸머 와인 페스티벌’을 연다. 도내 와이너리 16곳이 각종 품평회에서 수상한 와인 106종을 선보인다. 캠벨얼리와 머루로 만든 레... 3 희귀금속 회수 의무화…日 해외유출 방지 차원 일본 정부가 리튬, 니켈, 코발트 등 전기차용 2차전지에 들어가는 ‘희소금속’의 회수 및 재사용을 기업에 의무화한다. 희소금속의 해외 유출을 막고 경제안보 측면에서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