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존 비클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소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5 17:48 수정2024.08.06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의 한국법인 한국릴리가 존 비클 대표(사진)를 5일 선임했다. 비클 신임 대표는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에서 26년간 재직한 제약 전문가다. 미국 본사 항암·신경과학사업부에서 미국·글로벌 시장을 담당하며 일라이릴리의 다양한 의약품을 총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영방송 이사 선임해야"…與, 우원식 중재안 거부 국민의힘이 19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마련한 ‘방송법’ 중재안을 거부했다. 국민의힘은 우 의장의 제안 중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 작업 중단’에 대해 “문재인 정부 ... 2 스튜디오드래곤 대표에 장경익 CJ ENM 계열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장경익 전 스튜디오앤뉴 대표(52·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장 대표는 콘텐츠 제작사 NEW 영화사업부문 대표와 스튜디오앤뉴 대표를 맡았... 3 건국대 제22대 총장에 원종필 건국대는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어 제22대 총장에 원종필 사회환경공학부 교수(사진)를 선임했다. 원 신임 총장은 건국대 농공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미주리대와 미시간주립대에서 구조공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