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청라 화재 피해 이재민 지원 입력2024.08.05 17:48 수정2024.08.06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사진)은 인천 청라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선다고 5일 발표했다. 하나은행은 하나금융 연수원인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임시 대피소 100실을 운영한다. 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세탁시설과 식당 등 공용 공간을 개방하고 세면용품과 화장지, 식수 등 생활필수품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동 걸린 中전기버스…정부 "사후관리 강화" 이르면 다음달부터 전기·수소차 관련 자체 인증 시설과 기술 인력을 보유한 업체만 정부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중국 등 외국에서 제작한 전기·수소차를 무분별하게 수입·판매하면서 사... 2 희귀금속 회수 의무화…日 해외유출 방지 차원 일본 정부가 리튬, 니켈, 코발트 등 전기차용 2차전지에 들어가는 ‘희소금속’의 회수 및 재사용을 기업에 의무화한다. 희소금속의 해외 유출을 막고 경제안보 측면에서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서다.... 3 中 BYD, 우버에 전기차 10만대 공급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비야디(BYD)가 미국의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에 전기차 10만 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관세 인상 조치를 피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이다.1일 홍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