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기 침체 우려에 비트코인 하락 변동성 급증…청산액 1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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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 침체 우려에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하락 변동성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코인글라스(Coinglass)에 따르면 최근 24시간동안 발생한 포지션 청산 금액은 총 10억7000만달러로, 그 중 84.86%가 롱 포지션이다.
가장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4억1522만달러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OKX(3억2451만달러), HTX(1억4870만달러), 바이비트(8654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5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코인글라스(Coinglass)에 따르면 최근 24시간동안 발생한 포지션 청산 금액은 총 10억7000만달러로, 그 중 84.86%가 롱 포지션이다.
가장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4억1522만달러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OKX(3억2451만달러), HTX(1억4870만달러), 바이비트(8654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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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