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일 열대야···잠 못드는 서울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5 19:40 수정2024.08.05 2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4일 저녁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한강공원이 열대야를 피해 물놀이를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에선 이날까지 14일째 열대야가 이어졌다. 전국적으로 고온다습한 남서풍으로 인해 밤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사상 최악의 폭염’을 기록한 2018년 상황이 재연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람 잡는 폭염에 '초비상'…정부, '초유의 결단' 내렸다 정부가 2018년 폭염을 자연재난으로 규정한 이래 폭염으로 인한 첫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한다. 일 최고체감기온이 40도에 다다르는 등 누그러지지 않는 무더위에 온... 2 [포토] 무더위 식히러 계곡 찾은 시민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4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과천향교 인근 계곡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폭염 속 물놀이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마련된 ‘난리법석 난지비치 워터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