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시아 증시 '사상 최악의 날'··· 코스피2450 코스닥700 붕괴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5 19:46 수정2024.08.05 2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증시가 미국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5일 폭락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역대 최대인 234.64포인트 하락했다고 표시돼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지갑 닫자 명품 소비 꺾였다…스와치·버버리 '최악의 성적표'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오메가, 블랑팡 등 럭셔리 시계 브랜드를 보유한 스와치그룹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최대 소비 시장인 중국의 경기 침체 영향을 고스란히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적 악화에 주가는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 2 세계 3대 '명주'인데…"MZ에 인기 없다" 中 고급술 '발칵'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 ‘조아라의 차이나스톡’은 조아라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화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3 "석유파동은 좋은 위기, 금융위기는 나쁜 위기" [서평] 정부는 지난달 1일 코로나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2020년 1월 이후 4년 3개월여만에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 단계로 낮췄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더이상 코로나에 휘둘리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