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5점 만점에 4.9점, "이 정도면 금메달"…생성형 AI 투닝만족도 4.9점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저작 툴 ‘AI 투닝’의 운영사 ‘툰스퀘어’ (대표이사 이호영)가 지난 4개월간 진행된 투닝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교사는 물론, 투닝 및 생성형 AI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투닝’의 가치를 알리고 ‘생성형 AI 콘텐츠 저작 툴’ 로 자리매김했다.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 투닝 웨비나의 마지막은 경기 중산초등학교 김영주 선생님이 장식했으며, 투닝의 다양한 기능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닝 GPT, 투닝 매직, 투닝 에디터의 핵심 기능에 대한 복습 △투닝 매직을 활용하여 웹툰의 배경 제작하기 △투닝 보드에 공유된 내용을 사용하여 투닝 에디터에서 웹툰 제작하기 △투닝 매직과 투닝 보드를 활용하여 예시를 따라 묘사하기 등 각 서비스들의 기능을 확장하여 수업에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었다.

4번의 웨비나는 평균 만족도 4.9점(5점 만점), 평균 이해도 4.85(5점 만점)을 기록하며, 매 회차 높은 만족과 유익한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께한 참여자들은 “주기적으로 웨비나를 열어주었으면 좋겠다”, “선생님과 직접 소통하고, 체험하면서 다양한 수업 아이디어들이 떠올랐다”, “AI 교육에 대한 막막함을 덜 수 있었다”며 생성형 AI 수업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해당 웨비나를 진행한 김영주 교사는 “마지막 웨비나인 만큼, 투닝의 각 서비스들을 연결하여 AI 수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며 “투닝 웨비나를 통해 각 서비스들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해당 방법을 시작으로 활용 방법을 탐구함으로써 많은 선생님들에게 AI 교육의 디딤돌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툰스퀘어 이호영(대표이사)는 “매 회차 투닝에 관심이 높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 웨비나가 성공리에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웨비나는 여기서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선생님과 마주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AI 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툰스퀘어는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젝트 C-LAB을 통해 창업한 AI 스타트업으로, 생성형 AI가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활용 사례’ ‘디지털 교과서’ ‘투닝 강사가 가는 학교 모집’, ‘투닝 활용 방법을 담은 책 출판’ 등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