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英 등 자국민 철수령…붐비는 레바논 베이루트 공항 입력2024.08.06 01:11 수정2024.08.06 01:1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레바논 베이루트의 라픽하리리국제공항에 많은 사람이 출국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독일 이탈리아 등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전운이 감돌자 자국민에게 즉시 레바논을 떠날 것을 권고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베네수엘라 대선, 우리가 승리”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가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부정선거 항의 집회에 참석해 국기를 든 채 지지자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달 28일 치러진 대선에서 야권 후보가 앞... 2 AI로 니켈 찾는 코볼드…20억달러 자금조달 추진 희귀 광물 탐사업계에도 인공지능(AI)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 수개월 걸리던 사전 탐사 작업을 수일 내 끝내는 등 AI를 활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3 권영걸 위원장, 한·일 건축정책 협력 논의 일본을 방문한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26일 사이토 데쓰오 일본 국토교통성 장관(왼쪽)과 도쿄 국토교통성 청사에서 만나 한·일 건축정책 현안을 논의했다.권 위원장과 사이토 장관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