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티메프 피해 판매자 비대위 발족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6 15:03 수정2024.08.06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티메프 피해 판매자 비대위 발족식'에서 판매자들이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의 구속 수사와 티메프 피해 판매자 구제대책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강은구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온라인, 9월까지 신규 입점 셀러 "수수료 0%" 홈플러스가 오는 9월 30일까지 온라인 ‘택배배송’ 채널 신규 입점 셀러를 대상으로 판매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간 내 홈플러스 ... 2 '감감무소식' 티메프와 "책임 없다" 결제대행…소비자 '분통' 티몬·위메프 관련 전자결제대행(PG)사들이 여행상품과 상품권에 대해 법적 환불 의무가 없다고 발을 빼면서 소비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환불을 조치를 취한 페이사들(네이버페이·카카... 3 "정부 말만 믿고 입점했는데"…티메프 셀러들 '경악' [이미경의 인사이트] “정부가 지원해준다니까 위메프에 입점했죠. 돈 못 받을 곳이었으면 입점했겠어요?”‘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4100만원의 정산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