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쪽방촌 찜통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6 16:56 수정2024.08.06 16: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찜통더위가 이어진 6일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더위를 식히는 쿨링포그가 작동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폭염 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연일 열대야···잠 못드는 서울 지난 4일 저녁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한강공원이 열대야를 피해 물놀이를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에선 이날까지 14일째 열대야가 이어졌다. 전국적으로 고온다습한 남서풍으로 인해 밤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 2 사람 잡는 폭염에 '초비상'…정부, '초유의 결단' 내렸다 정부가 2018년 폭염을 자연재난으로 규정한 이래 폭염으로 인한 첫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한다. 일 최고체감기온이 40도에 다다르는 등 누그러지지 않는 무더위에 온... 3 [포토] 무더위 식히러 계곡 찾은 시민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4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과천향교 인근 계곡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