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 멕시코 공장 생산 200만대 돌파 입력2024.08.06 17:24 수정2024.08.07 00:3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는 2016년 6월 준공된 멕시코 누에보레온 공장이 생산 개시 8년3개월 만에 누적 생산 200만 대를 돌파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기아 관계자들이 기아 멕시코 공장 200만 번째 생산 차량인 ‘올 뉴 K4’에 기념 서명을 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서 없어서 못 파는 투싼"…하이브리드 月 최다 판매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지난달 미국에서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에서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85.5% ... 2 현대자동차·기아, 7월 글로벌 판매 주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지난 7월 글로벌 판매량이 소폭 줄었다. 현대차·기아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판매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EV3 등 신차 판매를 확대해 연간 판매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다... 3 "로봇이 코드 꽂아주네"…서울시, 기업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기 늘린다 서울시가 충전소 부지를 마련하고 현대자동차·기아, LG전자, 두산로보틱스, LS이링크 등 4개 기업이 충전기 기술을 제공하는 협업을 통해 서울 시내에 급속·로봇충전시설(사진)을 대거 확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