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의환향' 韓 양궁 선수단 입력2024.08.06 17:24 수정2024.08.07 00:0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양궁 대표팀이 취재진 앞에서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전 종목을 석권한 한국 양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에 은메달 1개(여자 개인전), 동메달 1개(남자 개인전)를 합쳐 총 7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사상 최고 성적을 냈다. 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 선수.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팔만으로 올림픽 도전…패배에도 박수갈채 한쪽 팔이 없음에도 올림픽 무대에서 불굴의 의지를 보인 브루나 알레샨드리(29·브라질·사진)가 스포츠팬들의 성원 속에 메달 사냥을 패럴림픽으로 미뤘다. 알레샨드리는 6일 프랑스 사우스파리아레... 2 [오늘의 파리올림픽] 6일 17:00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준결승 (서채현) <6일>17:00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준결승 (서채현)17:00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예선 (우하람 이재경)17:00 탁구 남자 단체 16강 (한국-크로아티아)18:00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 3 조코비치, 마지막 퍼즐 맞췄다…골든 그랜드슬램 달성 금메달이 확정된 순간 노바크 조코비치(37·세르비아)는 코트 바닥에 엎드려 오열했다. 한참 온몸을 떨던 그는 벤치로 자리를 옮겨서도 수건에 얼굴을 묻고 눈물을 쏟아냈다. 화려한 커리어를 완성하는 퍼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