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못난이 농산물 1억 기부 입력2024.08.06 17:21 수정2024.08.07 00:1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경남광역푸드뱅크에서 ‘MG어글리푸드 지원 사업’ 전달식(사진)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중앙회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산하 전국푸드뱅크와의 협업을 통해 ‘어글리푸드’(못난이 농산물) 1억원어치를 구매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신협·새마을금고도 한은과 직접 RP 거래한다 농협·신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상호저축은행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중앙회 6곳과 자산운용사 7곳이 한국은행의 공개시장 운영 대상 기관으로 새롭게 선정... 2 '양호' 판정 내놓고 대출 연장 거부…세운지구 개발 좌초위기 서울시의 대표적인 도심 고밀복합개발 후보지이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사업인 중구 세운지구 개발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문제로 좌초 위기에 직면했다. 금융당국의 ‘PF 옥석 가리기’... 3 새마을금고도 농·수·신협처럼 규제…중앙회장 등 임원 연봉 삭감 ‘관리·감독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을 받아 온 새마을금고가 농·수·신협 등 다른 상호금융권과 같은 수준의 규제를 받는다. 손실을 본 개별 금고의 배당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