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문교수장학회, 30년째 장학금 입력2024.08.06 17:21 수정2024.08.07 00:1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계명대 동문교수장학회(회장 이재호 의대 교수·가운데)는 1994년부터 올해까지 30년 동안 총 245명에게 약 2억9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장학회는 계명대 학부생과 계명대 및 해외 석·박사 과정에서 수학하는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계명대에 재직 중인 200여 명의 동문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명대 '실크로드 학술상' 제정…13일 시상 계명대 실크로드연구원이 실크로드 학술상을 제정하고 오는 13일 시상식을 연다. 첫 수상작으로 모니카 친 독일 작센주립과학·인문학아카데미 교수의 과 딜노자 두투라에바 영국 요크대 중세사학과 교수의 등 두 권이 선정됐다... 2 학과별 전과 20%로 확대 … 혁신신약학과 신설 계명대(입학처장 도달현·사진)는 2024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625명 중 86.9%인 4018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2350명,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1030명, 실기·실적 전형으... 3 계명대 연구팀 소속 인셉션랩, 손상된 해마 세포 직접 자극…알츠하이머 치료 전자약 개발 빛과 생물학적 물질의 상호 작용을 다루는 바이오포토닉스를 활용해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전자약을 국내 대학 연구팀과 벤처기업이 개발했다. 계명대에 따르면 이종하 계명대 교수와 박은빈 인셉션랩 대표는 바이오포토닉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