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유빈도 갤Z플립6 보고 스마일 입력2024.08.06 17:29 수정2024.08.07 00:3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팀 삼성 갤럭시’ 멤버인 신유빈(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왼쪽부터), 빅토르 악셀센(덴마크 배드민턴 국가대표), 알레한드라 오로즈코 로사 선수(멕시코 다이빙 국가대표)가 지난달 25일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 올림픽 체험관 포토존에서 갤럭시 Z플립6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 8월은 시계제로…잭슨홀·엔화·엔비디아가 '반등 트리거' 6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3거래일 만에 반등하자 증권가는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거침없이 몰아친 패닉셀(공포 투매)에 따른 폭락 장은 진정 국면에 들어갔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바닥을 다지고 반등세로 돌아... 2 "中 로보락 잡아라"…대반격 나선 삼성·LG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은 2021년부터 로보락 등 중국산의 독무대가 이어져왔다. 150만원이 넘는 고가 제품인데도 세계 양대 가전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맥을 못 추는 유일한 품목이 ‘올인원 로봇청소... 3 1위 인피니언도 1400명 줄였다…차량용 반도체 '한파' 인피니언, NXP, ST마이크로 등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기업이 인력 감축, 생산 목표 축소 등 긴축 경영에 들어갔다. 전기차의 일시적 수요 정체에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 고조, 미국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차량용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