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세훈, 쪽방촌 폭염현장 점검 입력2024.08.06 18:31 수정2024.08.07 00:1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구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폭염 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메프 입점 부추기더니…지자체 '뒷북 수습'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론’으로 확산하고 있다. 적지 않은 지자체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티메프 ... 2 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에 1만원 청년주택…중산층 실버타운도 만들것" “힘든 현실을 살아내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려면 임대료를 대폭 낮출 필요가 있었습니다.”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사진)은 6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도심 한복판에 초저가 ... 3 경기 공원 6곳 '아름다운 도시숲' 선정 경기도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평택시 바람길숲 등 도내 6개 도시숲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에서 선정된 도시숲은 바람길숲을 포함해 일산 호수공원 도시숲(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