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포항 앞바다 해파리 주의 당부 입력2024.08.06 18:37 수정2024.08.07 00:2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도소방본부가 6일 휴가철 피서객에게 포항 앞바다에서 출몰하는 해파리떼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에서는 해파리 쏘임에 따른 인명 피해 사고가 2022년 15건, 2023년 4건 일어났다. 올해는 5일까지 6건 발생했다. 바다에 들어갈 땐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호기심에 해파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업도시 부산…亞 '스타트업 허브'로 도약 부산시의 아시아권 창업 엑스포 ‘플라이아시아’에 참여하는 국가가 늘면서 부산이 홍콩과 싱가포르에 버금가는 아시아권 창업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 기업과 국내외 스타트업 간 연결망도 점차 확... 2 울산 도시철도, 9부능선 넘었다 울산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 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울산도시철도 사업은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3 "안심 수돗물 만들자"…경남, 낙동강 녹조대응센터 설립 '속도' 낙동강 녹조에 대응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국가기관 설립이 구체화되고 있다.경상남도는 국가녹조대응종합센터 설립의 근거가 될 ‘물환경보전법 일부개정안’을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