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해양레저위크' 10일 개막 입력2024.08.06 18:38 수정2024.08.07 00:2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가 오는 10일부터 9일 동안 ‘제12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며 지역 주요 해수욕장을 무대로 개최하는 해양레저 축제다. 이번에는 패들보드와 카약, 요트 크루즈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업도시 부산…亞 '스타트업 허브'로 도약 부산시의 아시아권 창업 엑스포 ‘플라이아시아’에 참여하는 국가가 늘면서 부산이 홍콩과 싱가포르에 버금가는 아시아권 창업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 기업과 국내외 스타트업 간 연결망도 점차 확... 2 울산 도시철도, 9부능선 넘었다 울산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 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울산도시철도 사업은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3 "안심 수돗물 만들자"…경남, 낙동강 녹조대응센터 설립 '속도' 낙동강 녹조에 대응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국가기관 설립이 구체화되고 있다.경상남도는 국가녹조대응종합센터 설립의 근거가 될 ‘물환경보전법 일부개정안’을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