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입력2024.08.06 18:38 수정2024.08.07 00:2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가 하반기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참여할 곳을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사무소를 경남에 두며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사용하도록 정관에 명시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되면 사업 참여 자격을 부여하고 공공 구매 우선 혜택과 경영 컨설팅, 판로 지원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업도시 부산…亞 '스타트업 허브'로 도약 부산시의 아시아권 창업 엑스포 ‘플라이아시아’에 참여하는 국가가 늘면서 부산이 홍콩과 싱가포르에 버금가는 아시아권 창업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 기업과 국내외 스타트업 간 연결망도 점차 확... 2 울산 도시철도, 9부능선 넘었다 울산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 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울산도시철도 사업은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3 "안심 수돗물 만들자"…경남, 낙동강 녹조대응센터 설립 '속도' 낙동강 녹조에 대응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국가기관 설립이 구체화되고 있다.경상남도는 국가녹조대응종합센터 설립의 근거가 될 ‘물환경보전법 일부개정안’을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