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첫 입국 입력2024.08.06 17:51 수정2024.08.07 00:5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할 필리핀 근로자 100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은 한 달간 직무교육을 받은 뒤 다음달 3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신청 가정에서 가사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공항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한강버스' 내년 3월로 개통 연기 한강 수상 대중교통 ‘리버버스’의 운항이 내년 3월로 미뤄졌다.서울시는 충분한 안전 검증 및 시범 운항 기간을 고려해 당초 10월로 예정한 한강 리버버스 공식 운항 시기를 내년 3월로 연기한다고... 2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한달새 4.3만장 판매…日·中 관광객이 52% 서울시가 관광객을 겨냥해 출시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이 한 달 만에 4만3000장 넘게 팔렸다고 5일 밝혔다. 한국어가 충전 언어 2위에 오르면서 내국인 수요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기후... 3 서울시 발주공사 부실 땐…원도급사가 즉각 재시공 앞으로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 공사에서 중대한 부실시공이 발생할 경우 원도급사가 1차적 책임을 지고 즉각 재시공에 들어가야 한다. 부실공사와 재시공 지연을 막고 추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이다.서울시는 이 같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