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최상목 부총리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7 15:07 수정2024.08.07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위메프ㆍ티몬 사태 추가 대응 방안 및 제도개선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 날았다…국제수지 6년9개월 만에 최대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 등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6년9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확대됐다. 상품수지가 큰 폭의 흑자를 나타낸 가운데 배당수지와 운송수지도 흑자에 기여했다.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 2 최상목 "증시 폭락, 과거와 달리 이례적…정책 대응역량 충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5일 발생한 국내 증시 급락에 대해 "해외발 충격으로 주식 시장에 한해 조정돼 과거와는 상이한 이례적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와 한국은행은 대외 충격에 따... 3 180도 달라진 시장..피벗기 투자법은[이상은의 워싱턴나우] 지난 한 주 시장 분위기가 갑자기 180도 달라졌습니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금리인하 파월 파이팅! AI 만세 이런 분위기였는데요. 지난 주 수요일 FOMC가 열리고 목요일과 금요일 시장이 급속하게 리스크 온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