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밝은 표정으로 귀국하는 안세영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7 17:49 수정2024.08.07 1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4 파리올림픽 단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 5일 허빙자오(중국)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시상식 종료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선수 부상 관리의 소홀함 등을 언급하며 협회를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상혁, 높이뛰기 결선 진출…2m27 넘고 예선 공동 3위 [2024 파리올림픽]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이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메달을 위한 첫 단추를 기분좋게 꿰었다. 우상혁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 2 박태준, 태권도 첫 판부터 압승…8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의 선봉 박태준(20)이 2024 파리올림픽 첫 경기를 가뿐하게 넘고 8강에 안착했다.세계랭킹 5위 박태준은 7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남자 58㎏급 16강전에서 베네수... 3 왼팔 하나로 올림픽 나선 탁구선수…패배에도 박수 쏟아졌다 [2024 파리올림픽] 왼팔 하나로 올림픽에 도전한 브루나 알렉산드로(29·브라질)가 스포츠팬들의 성원 속에 메달 사냥을 패럴림픽으로 미뤘다. 알렉산드로는 6일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